[블로그 트랙백]스마트폰 열풍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 이동헌군 포스트 트랙백.
우선 내 글에대한 최준혁 학우의 정성스러운 트랙백에 대해서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갈수록 스마트폰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새로운 앱이 계속해서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은 그곳으로 집중되고 심지어는 어떤 새로운 앱이 나왔느냐가 기사화 되기도 한다.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던 '오빠 나 믿지'라는 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얼마나 화제가 되고 인기가 있었으면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버가 다운되고 서비스에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오빠 믿지' 어플에 대한 관련기사)←링크
온통 세상이 스마트폰 얘기로 가득차있다. 이번 블로그 프로젝트에서는 왜 이러한 열풍이 한국에서 특수적인가를 분석하는 것을 위주로 글을 진행 시키고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최준혁 학우의 글에서 언급 된 스마트폰의 기능들의 장단점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의 편리함
우선은 스마트폰의 편리함. 수많은 앱을 기반으로 한 무한한 편리성. 이 말에 난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편이다. '언제 어디서든'이라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즉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의 진정한 의미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깨닫게 해주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것, 이 얼마나 혁신적인 일인가!!
한가지 예를 들자면, 얼마전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관한 소식도 (이것이 바람직 한것 같지는 않지만) 전공 수업시간에 옆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던 친구에게 들었다. 그 소식은 삽시간에 수업중이던 우리에게 퍼졌고 급기야 교수님과 그 일에대해서 이야기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옛날같았으면 다음날 신문에서나, 혹은 집에들어가서 뉴스로나 접할 수 있는 소식을 사건이 터지자 마자 바로 그것도 강의시간에 알게 된 것이다. 새삼 스마트폰의 능력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또 이러한 것 말고도 최준혁 학우의 글에서 언급 되었던 대중교통의 정확한 시간을 바로바로 알 수 있는점, 스마트폰 유저들과 자유롭게 대화 할 수 있다는 것등등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편리함이라는 장점은 더 나열하자면 끝도 없을 것이다.
●인간관계의 연장 VS 피상적 인간관계의 시작
두번째로 이야기 할 부분은 인간관계의 연장에 관한 부분이다. 세계가 점점 '디지털화(化)' 되면서 전에는 '얼굴 대 얼굴' 즉 'FACE TO FACE'였던 인간관계가 어느정도 피상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준혁 학우의 글에서 스마트폰에 의한 1차적 관계소멸에 대한 우려는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본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필자는 살짝 생각이 다르다.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 기본의 관계를 더욱더 돈독하게 하려는 소통의 통로로 사용하는 것은 나름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진짜 사람의 관계는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러한 문제를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디지털 전반의 문제로 시선을 넓혀보면 문제는 '디지털이 과연 인간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느냐 퇴보시키느냐' 하는 복잡한 문제까지 이르게 된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수 있기에 여기서는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간단한 나의 생각만을 써보려고 한다.
앞서 말했듯 진정한 인간관계는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스마트폰이 만들어주는 온라인 세상에 집착하다보면 오프라인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인간관계에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온라인을 통해서 피상적인 소위 '인맥넓히기'에만 집중해서는 인간관계의 진정성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계를 피상적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앞서말한 경우가 현재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것임을 감안 한다면 우리는 이점을 염두에 두고
우선 내 글에대한 최준혁 학우의 정성스러운 트랙백에 대해서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
갈수록 스마트폰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새로운 앱이 계속해서 나오고 사람들의 관심은 그곳으로 집중되고 심지어는 어떤 새로운 앱이 나왔느냐가 기사화 되기도 한다. 얼마전에 화제가 되었던 '오빠 나 믿지'라는 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얼마나 화제가 되고 인기가 있었으면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서버가 다운되고 서비스에 차질이 생겼다고 한다.
('오빠 믿지' 어플에 대한 관련기사)←링크
온통 세상이 스마트폰 얘기로 가득차있다. 이번 블로그 프로젝트에서는 왜 이러한 열풍이 한국에서 특수적인가를 분석하는 것을 위주로 글을 진행 시키고 있지만 이번 글에서는 최준혁 학우의 글에서 언급 된 스마트폰의 기능들의 장단점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스마트폰의 편리함
우선은 스마트폰의 편리함. 수많은 앱을 기반으로 한 무한한 편리성. 이 말에 난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편이다. '언제 어디서든'이라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즉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네이버 지식백과 참고)의 진정한 의미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깨닫게 해주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인터넷에 접속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것, 이 얼마나 혁신적인 일인가!! 한가지 예를 들자면, 얼마전 북한의 연평도 도발에 관한 소식도 (이것이 바람직 한것 같지는 않지만) 전공 수업시간에 옆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던 친구에게 들었다. 그 소식은 삽시간에 수업중이던 우리에게 퍼졌고 급기야 교수님과 그 일에대해서 이야기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옛날같았으면 다음날 신문에서나, 혹은 집에들어가서 뉴스로나 접할 수 있는 소식을 사건이 터지자 마자 바로 그것도 강의시간에 알게 된 것이다. 새삼 스마트폰의 능력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또 이러한 것 말고도 최준혁 학우의 글에서 언급 되었던 대중교통의 정확한 시간을 바로바로 알 수 있는점, 스마트폰 유저들과 자유롭게 대화 할 수 있다는 것등등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는 편리함이라는 장점은 더 나열하자면 끝도 없을 것이다.
●인간관계의 연장 VS 피상적 인간관계의 시작
두번째로 이야기 할 부분은 인간관계의 연장에 관한 부분이다. 세계가 점점 '디지털화(化)' 되면서 전에는 '얼굴 대 얼굴' 즉 'FACE TO FACE'였던 인간관계가 어느정도 피상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준혁 학우의 글에서 스마트폰에 의한 1차적 관계소멸에 대한 우려는 상황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본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필자는 살짝 생각이 다르다.물론 스마트폰을 통해 기본의 관계를 더욱더 돈독하게 하려는 소통의 통로로 사용하는 것은 나름의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진짜 사람의 관계는 온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러한 문제를 스마트폰만이 아니라 디지털 전반의 문제로 시선을 넓혀보면 문제는 '디지털이 과연 인간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느냐 퇴보시키느냐' 하는 복잡한 문제까지 이르게 된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수 있기에 여기서는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간단한 나의 생각만을 써보려고 한다.
앞서 말했듯 진정한 인간관계는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스마트폰이 만들어주는 온라인 세상에 집착하다보면 오프라인을 등한시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인간관계에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온라인을 통해서 피상적인 소위 '인맥넓히기'에만 집중해서는 인간관계의 진정성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쉽게 생길 수 있다.
물론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계를 피상적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앞서말한 경우가 현재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충분히 생길 수 있는 것임을 감안 한다면 우리는 이점을 염두에 두고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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